조지 왕자는 소박한 크리스마스 소원을 공개해 영국 왕실의 양육이 매우 소박하고 성실함을 보여줬다. 이 행사는 소년의 단순한 정신과 순수한 영혼을 확인하는 정말 사랑스럽고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프린스조지 #크리스마스 #RoyalGiang
지난 2017년 핀란드 에스플러네이드 공원을 방문한 윌리엄 왕자는 아들 조지 왕자의 크리스마스 선물 목록을 산타클로스에게 직접 선물했다. 이 목록의 사진에는 장난감 경찰차가 유일한 소원이라는 당시 조지의 미성숙한 손글씨가 담겨 있습니다. 이 행사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공주가 자녀들이 가능한 가장 단순한 어린 시절을 보내기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1년 후, 런던 경찰청을 기리기 위해 영국 켄싱턴 궁에서 열린 리셉션에서 윌리엄 왕자는 조지가 경찰에 합류하는 데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메트로폴리탄 경찰의 청소년 참여 담당관인 제인 리차드슨(Jayne Richardson)은 2018년 윌리엄 왕자와의 만남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어쩌면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가 경찰 생도에 합류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자 William은 “George는 경찰… 자동차, 장난감, 모든 것에 정말 집착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제 11세가 된 조지 왕자는 더 이상 장난감 경찰차를 원하지 않지만 그의 크리스마스 선물 목록은 여전히 영국 전역의 다른 어린이들과 공통점이 많습니다. 왕실 작가 Katie Nicholl은 한때 OK! 2021년에는 어린 왕자와 공주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해: “George는 학교에서 iPad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와 Charlotte는 모두 기술에 정통하며 대부분의 어린이와 마찬가지로 아마도 기술 장치 등을 희망 목록에 갖고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들이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기술과 스크린에 관해서는 William과 Kate가 호화로운 선물로 아이들을 망치지 않도록 매우 조심합니다. 컴퓨터 비디오 게임 같은 것이라면 시청 시간에 주의를 기울일 테니 좀 더 실용적인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윌리엄 왕자 가족은 찰스 왕세자, 카밀라 왕비, 기타 왕실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 위해 수요일 샌드링엄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는 그의 단순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조지가 여전히 왕실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여전히 중요한 전통에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